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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도 야도 "우리가 이겼다"…'이재명 국감' 논란의 장면들

입력 : 2021.10.21 16:23|수정 : 2021.10.2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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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전재수 민주당 의원, 김영우 전 의원, 성회용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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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둑은 국민의힘"

전재수 / 민주당 의원
"이재명, 복잡한 내용 설명 잘해…국민의힘 토건세력 유착"

김영우 / 전 의원
"이재명, 대선가도에 국감 활용…설계자는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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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 안 난다"

전재수 / 민주당 의원
"위증죄 피하려 답변 회피한 것 아냐"

김영우 / 전 의원
"이재명, 유동규 임명 책임 피하려 '기억 안 난다' 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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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과이익 환수'…여전한 의혹

전재수 / 민주당 의원
"야당 제기 의혹, 사실과 맞지 않아…지침서 확정 후 환수 조항 논의 나온 것"

김영우 / 전 의원
"이재명, 배임죄 '꼬리 자르기' 안간힘…빠져나가기 어려울 것"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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