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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으로 번진 명낙대전…'키맨' 유동규 입 열었다

입력 : 2021.09.24 16:19|수정 : 2021.09.2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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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장경태 민주당 의원,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 정하석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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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낙 대전도 '대장동'

장경태 / 민주당 의원 
"이낙연 상승세 맞으나 결과 지켜봐야"

김은혜 / 국민의힘 의원
"호남 지역 국민들 고심 클 것…도덕적 흠결 확인해야"

정하석 / SBS 논설위원 
"반전 노리는 이낙연, '내부 총질' 경계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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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동 의혹 중심 유동규

장경태 / 민주당 의원 
"국민의힘, 자녀 재직·야권 인사 고문 활동 등 헛발질"

김은혜 / 국민의힘 의원
"대장동 개발, '제로리스크' 사업…국민 허탈감 달랠 특검 필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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