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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영향으로 거북목증후군 위험이 높아진다?

스브스뉴스 권재경 PD

입력 : 2021.09.16 16:33|수정 : 2021.09.16 16:35



코로나19 확산으로 실내 활동 시간이 길어지면서 거북목증후군이 생길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 등을 하면서 컴퓨터 모니터나 스마트폰을 들여다볼 일이 많아졌기 때문이죠. 거북목증후군뿐만 아니라 손목터널증후군 등 다양한 근골격계 질환에 더 쉽게 노출될 수 있는 환경입니다.

밖에도 잘 못 나가는데 몸까지 아프면 너무 서럽잖아요?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 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기획 하현종 / 글 구성 권재경 / 그래픽 김하경 / 제작 지원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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