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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혼성 럭비' 여자 선수 첫 트라이…바람처럼 달렸다

김형열 기자

입력 : 2021.08.27 07:46|수정 : 2021.08.27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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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격렬하고 거친 종목으로 꼽히지만 혼성 경기로 열리는 도쿄 패럴림픽 휠체어 럭비에서, 호주 그래험 선수가 바람처럼 내달려 여자 선수로는 첫 트라이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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