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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준석 화해했지만…'토론회' 두고 의견차 계속

입력 : 2021.08.13 16:01|수정 : 2021.08.1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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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전용기 민주당 의원,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 방문신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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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회' 놓고 의견차

전용기 / 민주당 의원
"국민들 보기에 불편한 갈등들…봉합 나서야"

김은혜 / 국민의힘 의원
"대선마다 반복됐던 문제…모두에게 공정한 방식 돼야"

방문신 / SBS 논설위원
"국민의힘, 윤석열-이준석 갈등 봉합 작업 현재 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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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말 줄여라"

전용기 / 민주당 의원
"국민의힘, '존중 부재'에서 시작된 문제…대표보다 후보가 부각돼야"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
"당·정치 문법 변화 과정 중 하나…주목도 효과 있어"

방문신 / SBS 논설위원
"이준석 말 두고 논란 경계선 서있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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