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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려고 문 열었는데…눈앞에 펼쳐진 난감한(?) 풍경

입력 : 2021.08.03 10:35|수정 : 2021.08.0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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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미국의 앨라배마 주로 가보시죠.

직원들이 직접 공장 문을 열고 촬영한 영상인데요, 이 정도면 재난 영화 수준 아닌가요?

퇴근은 무슨, 아예 밖에 나가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풍경입니다.

지지난달에도 극심한 폭풍우 때문에 큰 피해를 입었다는데요, 이번에는 부디 무탈하게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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