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스포츠

[영상] 다시 벌어지는 점수 차…반격이 필요한 대한민국 (여자 사브르 단체 준결승 4R)

입력 : 2021.07.31 13:59|수정 : 2021.07.31 13:59

동영상

31일 지바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열린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 준결승, 대한민국의 김지연, 윤지수, 서지연, 최수연 선수가 출전했습니다.

대한민국은 결승행 티켓을 두고 세계 1위 러시아와 맞붙었습니다.

4라운드에는 최수연이 나섰습니다. 올가 니키티나(ROC)는 최수연을 상대로 연이어 공격에 성공하며 점수 차를 벌려갔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