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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양궁 강채영-김우진, 개인전 16강 진출!

입력 : 2021.07.28 21:27|수정 : 2021.07.28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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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3개를 수확한 양궁대표팀은 전 종목 석권 도전을 이어갔습니다.

남자개인전의 김우진, 여자개인전의 강채영, 나란히 16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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