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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전예성의 깜짝 반란…스무 살, 생애 첫승 쐈다

입력 : 2021.07.18 20:54|수정 : 2021.07.1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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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라운드 한때 8명이나 공동선두로 대접전을 펼친 국내 여자골프, 이번 주 우승자는 스무 살 신예 전예성입니다.

상금랭킹 79위의 깜짝 첫 우승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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