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사회

올림픽 중계하러 도쿄 간 선발대에게 후발대가 건 영상 통화

이세미 작가

입력 : 2021.07.14 18:14|수정 : 2021.07.24 17:47

동영상

도쿄올림픽 개막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중계 방송을 위해 SBS 방송단 선발대는 이미 이십여 일 전 일본 도쿄 현지로 떠난 상황인데요. 지난 12일 일본은 도쿄에 코로나19 긴급사태를 선언했다는 뉴스가 들려왔습니다. 뉴스에서 듣던 대로 정말 심각한 상황인건지, 중계 준비는 잘 되어가는지, 방송단 선발대에 영상 통화를 걸어 직접 확인해보았습니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