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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안타될 뻔한 타구 '다이빙 캐치'…서건창 호수비

정희돈 기자

입력 : 2021.06.28 07:41|수정 : 2021.06.2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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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의 내야수 서건창 선수의 깔끔한 다이빙 캐치 호수비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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