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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윤석열 수사…"옵티머스 · 한명숙 사건 직권남용"

입력 : 2021.06.10 16:20|수정 : 2021.06.1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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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경진 전 의원, 김현아 국민의힘 비대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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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수처 윤석열 수사 착수

김경진 전 의원
"수사 착수, 특별한 의미 부여하기 어려워"

김현아 국민의힘 비대위원
"순수해 보이지 않는 수사 착수…치면 칠수록 지지율 올라"

● 윤석열 지지율 최고치

김경진 전 의원
"조국 회고록 발간도 윤석열 지지율에 영향 있을 것"

김현아 국민의힘 비대위원
"민심은 이미 미래 권력에…대선 시계 이미 시작"

● 첫 공개석상 윤석열

김경진 전 의원
"윤석열 대선 후보로 만든 건 민주당…자극 자제해야"

김현아 국민의힘 비대위원
"민주당, 윤석열에 '배신자' 새 프레임 씌우려는 것"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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