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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청, 한미 과학기술협력 논의…정상회담 후속 조치

한세현 기자

입력 : 2021.06.09 07:46|수정 : 2021.06.09 07:46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오늘(9일) 오전 국회에서 당정청 협의회를 열고, 지난달 한미정상회담에 따른 양국의 과학기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합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우주산업 기술을 비롯해 양자 기술과 6G 통신 기술 협력 등이 주요 의제로 오를 전망입니다.

민주당에서는 윤호중 원내대표와 박완주 정책위의장이 참석하고, 정부에서는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청와대에서는 박수경 과학기술보좌관 등이 자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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