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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피해' 부사관이 내민 손잡아 준 곳은 없었다

입력 : 2021.06.07 22:41|수정 : 2021.06.07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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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영수 국방권익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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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 성추행' 피해자에겐 아무도 없었다

"군, 이번 사망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일…해야 할 일 안 했기에 더욱 공분"
"근본대책 다짐 반복에도 약속 지켜지지 않아…내부 구조가 바뀌어야"
"군대 지나치게 폐쇄적…외부로 문제 드러나면 배신자로 낙인찍어“
"군 성폭력 제도 개선 TF 내놨지만 성과는 미지수…근본 대책 필요 "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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