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스포츠

"나를 위해서가 아닌 혼나는 게 무서워서 훈련했다" 우리는 즐거움을 되찾을 수 있을까?

최희진 기자

입력 : 2021.05.31 16:58|수정 : 2021.05.31 18:20

동영상

이유 없이 혼나야 했고, 참고 견뎌야만 꿈을 이룰 수 있을 거라 믿어서 악습에 물들여질 수밖에 없는 현실, 이제는  우리 손으로 스포츠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글·구성 : 박종진, 편집 : 김인선)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