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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틀려서 강제 기부하게 된 국회의원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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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5.15 07:03|수정 : 2021.05.15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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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 강은미 정의당 의원이 네이처돌이 모의고사를 치렀습니다. 한 문제 틀릴 때마다 10만 원을 기부해야 하는 지독한 환경 퀴즈쇼, 과연 누가 가장 많은 돈을 냈을까요? 결과는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프로듀서 이아리따 / 촬영 정훈 김지연/ 편집 조혜선/ 
담당인턴 정수연 성지선 / 연출 박수정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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