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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브리핑] 586세대 정치인 송영길의 민주당 어떨까

입력 : 2021.05.03 17:27|수정 : 2021.05.0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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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태어나 80년대 대학을 다니며 민주화운동을 한 정치인들을 일컫는 말은 386에서 486, 586으로 바뀌었습니다.

30대에서 이제는 나이가 50대가 됐다는 뜻입니다.

586세대 정치인인 송영길 의원이 집권여당 민주당의 새로운 대표가 됐습니다.

언행일치를 강조했습니다.

국립현충원을 참배하면서는 박정희, 이승만 전 대통령 묘역도 참배했습니다.

강성 친문당원들 문제에 대해서 송영길 대표가 어떤 행동을 하게 될 지 출연한 패널, 그리고 유인태 전 의원과 이야기해봤습니다.

1등으로 최고위원이 된 김용민 의원은 문자폭탄은 권장돼야 한다는 생각을 계속 강조하고 있는데, 송영길 대표의 생각은 좀 다른 듯 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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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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