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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오전 코로나19 백신점검 회의…집단면역 계획 점검

한세현 기자

입력 : 2021.04.26 08:55|수정 : 2021.04.26 08:55


▲ 중대본 회의 주재하는 강도태 2차관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오늘(26일) 오전 국회에서 당정회의를 열고 상반기 백신접종 계획과 수급 상황을 점검합니다.

민주당에서는 홍익표 정책위의장과 백신 점검단 의원들이, 정부에서는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 겸 보건복지부 2차관과 배경택 상황총괄반장, 김기남 예방접종관리반장, 조은희 접종후관리반장 등이 참석합니다.

오늘 회의에서 당정은 오는 11월 집단면역 추진 계획과 함께 백신 도입 상황 등을 살필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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