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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A클래스 오너의 주차 양심은 F클래스? 지하주차장 빌런을 모아봤습니다

김정윤 기자

입력 : 2021.04.19 17:56|수정 : 2021.04.2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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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주차장 두 칸의 한가운데를 차지한 벤츠 차량 사진이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차 앞부분에는 '차량에 손을 대면 10배로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는 경고 문구까지 적어 놨습니다. 비매너 주차에 협박성 경고문까지, 차주는 처벌이 될까요?  

(글·구성 : 박종진, 편집 : 이기은, 담당 : 김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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