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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양모 '사형' 구형…인천 뇌출혈 여아 父 학대 자백

입력 : 2021.04.15 16:14|수정 : 2021.04.1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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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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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이 양모 사형 구형…인천 뇌출혈 여아 父 학대 자백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정인이 양모 사형 구형 이례적…학대 정도 너무 심해"
"양모 눈물, 양형 줄이려는 전략으로 보여"
"메신저 대화 복원으로 정인이 양부의 학대 방임 드러나"
"인천 2개월 '뇌출혈 여아' 친부, 학대 자백"
"두 달동안 모텔 전전…친부 홀로 두 아이 양육"
"친부 오늘 영장심사…학대 정도 심해 구속될 것으로 전망"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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