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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행정처 총무 직원 1명 확진…접촉자 조사 중

손형안 기자

입력 : 2021.04.15 10:11|수정 : 2021.04.15 13:04


대법원은 법원행정처 총무 담당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행정처에 대한 방역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고 대법원은 설명했습니다.

대법원은 이어 확진자 동선 파악을 비롯해 밀접 접촉자를 분류하기 위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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