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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영국 '라이브나우'의 K팝 시리즈 첫 주자 발탁

입력 : 2021.04.13 14:13|수정 : 2021.04.1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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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마마무가 케이팝 그룹으로는 처음으로 영국 스트리밍 플랫폼과 손잡고 온라인 공연을 선보입니다.

마마무는 다음 달 영국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라이브나우에서 라이브 공연을 펼칩니다.

뉴욕을 테마로 한 스튜디오에서 그동안의 히트곡들을 선보이는데요, 리허설과 무대를 준비하는 뒷모습까지 담깁니다.

라이브나우는 팝스타 두아 리파와 마룬5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선보이는 영국 스트리밍 플랫폼입니다.

최근 한국의 한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손잡고 케이팝 시리즈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그 첫 번째 주자로 마마무를 발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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