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경기도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구리시 지원유세에서 "정부로서 능력이 없다"며 정권심판론을 강조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정부가 이렇게 미래에 대한 희망을 보이지 않으니까 젊은 세대들이 '영끌'이다 '빚투'다 이런 것에 몰두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젊은이들이 노력하고 살아가야 할 때 빚내서 투자나 하고, 영혼을 끌어모아 집이라도 마련하는 데에 몰두해서, 나라에 희망이 있겠나"라고 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번 보궐선거는 지난 4년 동안 문재인 정부가 과연 무엇을 했는지 심판하는 선거"라며 "그동안 엉클어진 대한민국의 모든 질서를 다시 회복하는 선거"라고 규정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