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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13개 쾅쾅'…4위 인삼공사, 삼성 잡고 연패 탈출

하성룡 기자

입력 : 2021.03.11 20:59|수정 : 2021.03.11 20:59


프로농구 4위 인삼공사가 외곽포를 앞세워 삼성을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 굳히기에 들어갔습니다.

인삼공사는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삼성에 92대 85로 승리했습니다.

2연패에서 탈출한 인삼공사는 4위를 유지해 6강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의 바로 아래인 7위 삼성과 격차를 5경기로 벌렸습니다.

인삼공사는 54%의 성공률을 보인 외곽포로 삼성을 잡았습니다.

이재도가 3점 3개를 포함해 18득점에 어시스트 8개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고 문성곤과 전성현이 3점슛 4개씩을 기록하며 힘을 보탰습니다.

인삼공사의 새 외국인 선수 제러드 설린저는 국내 무대 데뷔전에서 17점 7리바운드로 제 몫을 다했습니다.

(사진=KBL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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