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발장 제출하는 유경준-전주혜 의원
국민의힘은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시장 재직 시절 가족 보유 내곡동 땅이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정되는 과정에 의혹을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고민정 의원을 대검에 고발했습니다.
국민의힘 서울시장 보궐선거 총괄선대본부장인 유경준 의원은 두 의원을 허위사실 공표 및 후보자 비방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보금자리주택지구 지정으로 36억 원 보상을 받았다는 땅은 1970년 오 후보 장인의 사망으로 상속된 것으로, 시장 취임 전인 2006년 3월 국민임대주택예정지구에 지정 됐고 2009년 법개정에 따라 보금자리주택지구로 편입됐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