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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오늘 클럽하우스서 스타트업 대표들 만난다

김아영 기자

입력 : 2021.03.05 11:06|수정 : 2021.03.05 11:06


정세균 국무총리가 오디오 소셜미디어인 '클럽하우스'에서 스타트업 대표들과 소통합니다.

IT업계에 따르면 정 총리는 오늘(5일) 밤 9시 클럽하우스에서 안성우 직방 대표,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 최혁재 스푼라디오 대표와 대화를 나눕니다.

여선웅 직방 부사장이 진행자를 맡습니다.

정 총리는 1시간여 동안 각 스타트업 대표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자신의 견해를 밝힐 계획입니다.

IT·스타트업 관련 규제 등에 대한 자신의 입장도 밝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날 참여하는 스타트업은 각각 부동산 정보, 여행, 개인 오디오 라이브 스트리밍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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