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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원 딸이 폐기물 처리장 앞에 집을 짓자 벌어진 일

입력 : 2021.03.04 18:10|수정 : 2021.03.0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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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직원들뿐 아니라 시흥시 시의원의 딸도 해당 지역 안에 땅을 사서 거기에 2층짜리 집을 지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의원 측은 개발 정보를 미리 알고 산 게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글·구성: 박종진 / 영상취재: 강동철 / 편집: 이현우)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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