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사회

저녁 6시까지 서울 96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5명↑

한소희 기자

입력 : 2021.03.01 22:41|수정 : 2021.03.01 22:41


서울시가 오늘(1일) 0시부터 저녁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96명 추가됐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시간대로 따져 어제인 지난달 28일 91명보다는 5명 많고, 1주 전인 22일 107명보다는 11명 적습니다.

하루 전체 발생 확진자 수는 28일 92명, 22일 126명이었습니다.

오늘 저녁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만 8천428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