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사회

항일운동까지 비하한 램지어 하버드 교수 (feat. 3·1절)

스브스뉴스

입력 : 2021.03.01 10:11|수정 : 2021.03.01 10:11

동영상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로 비하하는 내용의 논문을 쓴 존 마크 램지어 미국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 논문의 내용이 알려지면서 수많은 한국인이 분노했죠. 미국 학자들도 잇따라 성명을 내며 거세게 비판하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유독 진심인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하버드 출신 마크 피터슨 브리검영대 명예교수입니다. 마크 피터슨 교수와의 인터뷰는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프로듀서 이아리따/ 편집 문소라 / 내레이션 홍미래 인턴/ 담당 인턴 박원희 / 연출 박수정

(SBS 스브스뉴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