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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엠, 코로나 극복 기금 마련 글로벌 캠페인 참여

입력 : 2021.02.25 14:30|수정 : 2021.02.2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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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엠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글로벌 캠페인에 참여합니다.

슈퍼엠은 국제 자선단체 '글로벌 시티즌'이 진행하는 '리커버리 플랜 포 더 월드' 캠페인에 참여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활동 참여와 기금 마련을 독려하고자 마련된 건데요, 콜드플레이와 빌리 아일리시, 휴 잭맨 등과 함께 케이팝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참여하게 됐습니다.

슈퍼엠은 지난해 4월에도 글로벌 시티즌이 주최한 온라인 콘서트 '투게더 앳 홈'에 출연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금을 모으는데 기여했고요, 10월에는 세계인의 정신건강을 위한 온라인 이벤트에서도 공연을 펼치면서 선한 영향력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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