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연예

해외서 러브콜 받은 '김창열 아들' 어떻기에…키185cm+매력적인 외모

입력 : 2021.02.25 10:36|수정 : 2021.02.25 10:36



DJ DOC 멤버 김창열의 아들 김주환 군이 톱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내비쳐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every1 '대한외국인'에서 김창열은 아들 주환 군에 대해서 "모델로 정식 활동하는 건 아니고 런웨이에 몇 번 선 적이 있다. 방송과 런웨이에 선 모습을 보고 해외의 유명 모델 회사에서 러브콜이 왔다. 코로나로 해외 진출은 보류 중"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주환 군은 아버지의 키를 넘어선 185cm의 키에 동양적이면서 매력적인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김창열은 자신의 SNS에서 아들의 사진을 올리면서 "나보다 더 커서 살짝 올려보게 되는 아들. 아이에서 남자가 되어가니 듬직하고 좋다."면서 "이제 잔소리 좀 그만해야지. 사랑한다. 내 아들"이라면서 애정을 드러냈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