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과 보라색이 동시에 나오는 마법같은 크레파스! 누구나 한 번쯤 사 본 경험이 있지만, 끝까지 사용한 적은 '거의 드물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집에서 하나 둘 쌓여가는 크레파스를 모아 '리크레용'으로 재탄생시킨 곳이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총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 연출 이정진 / 촬영 오채영 / 편집 조은정 / 담당 인턴 김성희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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