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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씨와 가요계 최고 솔로 아티스트 비 씨가 만났습니다.
장르도 다른 두 사람이 만나 K팝 플랫폼 앱 '유니버스'의 주제곡을 함께 불렀는데요, 다음 주 화요일 공개되는 이번 노래에는 후배 아티스트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고 합니다.
천상계 목소리인 조수미 씨와 강렬한 보컬의 비 씨가 선보일 노래에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는데요, 이 곡의 음원은 오는 9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