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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BTJ열방센터 관련 1명 더 확진…지역 누적 101명

김상민 기자

입력 : 2021.01.16 09:42|수정 : 2021.01.16 09:42


대전에서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를 매개로 한 코로나19 감염자가 1명 더 나왔습니다.

열방센터 관련 대전 지역 코로나 확진자는 모두 101명으로 늘었습니다.

대전시 유성구에 사는 50대 확진자 A씨는 지난해 12월 열방센터를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 배우자도 지난 13일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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