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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송도 토끼섬, 문제점 낱낱이 파헤쳐 봄

스브스뉴스 하현종 총괄PD

입력 : 2021.01.15 09:41|수정 : 2021.01.1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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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친환경 생태체험장으로 만들어진 송도의 토끼섬. 하지만 토끼에 대한 가벼운 인식과 부족한 관심으로 인해 토끼들은 약 9년간 열악한 환경에 방치되었습니다. 시민단체들의 오랜 항의 끝에 인천시는 2021년 1월 13일 환경을 개선하겠다는 보도자료를 냈습니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었을까요? 스브스뉴스가 알아보았습니다.

총괄 프로듀서 하현종/ 프로듀서 이아리따/ 구성 김성희 인턴 박원혁 인턴 홍미래 인턴/ 편집 조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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