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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심해질수록 꼭 가야 하는 곳

스브스뉴스 하현종 총괄PD

입력 : 2021.01.02 13:35|수정 : 2021.01.02 13:35

동영상

거리두기 3단계에도 갈 수 있는 카페가 있습니다. 바로 '헌혈 카페'입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안정적으로 혈액을 수급하는 데 일 년 내내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보건복지부는 '헌혈에 동참해달라'는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총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 연출 이정진 / 편집 문소라 / 촬영 서지민 이재우 / 내레이션 성진실 / 담당 인턴 김성희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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