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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사회복무 중 근황…까까머리+집콕 일상

입력 : 2020.12.25 12:35|수정 : 2020.12.25 15:48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인 가수 지코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코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인사와 함께 "살아있어요"라며 생존 신고를 했다. 사진에서 지코는 짧은 머리를 하고, 집에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지코는 지난 7월 말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하고 있다.

(SBS 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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