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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1 져본 적 없어요" 꼰대 선배? 허훈의 후배 참교육

최희진 기자

입력 : 2020.12.10 20:20|수정 : 2020.12.10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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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연세대의 대학 농구 3관왕을 이끈 3년 선후배 사이 허훈과 박지원은 3년 만에 KT소닉붐에서 다시 만나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눈빛만 봐도 통하고 서로의 속마음까지 잘 아는 절친 선후배라고 하는데, 자신이 꼰대라고 인정한 선배 허훈은 후배를 어떻게 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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