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4월 총선 당시 서울 종로구에 출마했던 민주당 이낙연 대표 선거캠프의 '복합기 임대료 지원 의혹'과 관련해, 이 대표의 측근 A씨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서울시선관위가 해당 사안과 관련해 2명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A씨 외에도 복합기 임대료를 대납한 옵티머스 측 관계자도 고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2월에서 5월까지 옵티머스자산운용의 관련 업체인 트러스트올로부터 종로 선거사무실의 복합기 임대료 월 11만5천원을 지원받았다는 의혹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