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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가 미국 대형 에이전시와 손잡고 글로벌 활동에 나섭니다.
슈퍼주니어는 최근 미국 ICM 파트너스와 계약을 맺고 아시아 활동을 제외한 모든 글로벌 활동을 함께하기로 했는데요, 현지 대형 미디어 에이전시인 이 회사에는 비욘세와 니키 미나즈 등 다양한 스타들이 소속돼 있고, 청하 씨와 모모랜드 등 K팝 가수들이 계약을 맺기도 했습니다.
해당 에이전시 측은 한류의 왕인 슈퍼주니어를 대표하게 돼 영광이라며, 글로벌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