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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눈물이…박해진이 낭독한 '소방관의 기도' (제58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

정형택 기자

입력 : 2020.11.06 17:49|수정 : 2020.11.0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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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서 명예소방관인 배우 박해진 씨가 〈소방관의 기도〉를 낭독했습니다. 오늘(6일) 충남 공주시 중앙소방학교에서 소방의 날(11월 9일)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살려서 돌아오라, 살아서 돌아오라'라는 주제로 열린 이 날 기념식은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 후 처음 맞는 '소방의 날'이라 더욱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박해진 씨의 진심 어린 낭독을 비디오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글·구성: 박진형 / 영상취재: 제일, 신동환 / 편집: 김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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