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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미원조전쟁' 주장하며 BTS 비난하다 역풍 맞은 중국 상황

스브스뉴스 하현종 총괄PD

입력 : 2020.10.14 18:18|수정 : 2020.10.1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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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BTS를 향해 분노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BTS가 밴 플리트상을 받으며 6.25 한국전쟁을 추모한 것이 빌미가 된 건데요.
중국에서는 한국전쟁을 '항미원조전쟁'이라고 부르며
침략자 미군과 맞서 싸운 정의로운 전쟁이라고 인식하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이 BTS의 6.25 발언에 발끈한 진짜 이유,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총괄 프로듀서 하현종/ 프로듀서 이아리따/ 구성 박수정/
편집 조혜선 / 내레이션 박은영 / 담당 인턴 박원희 / 도움 김성희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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