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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 신종플루, 중1 메르스, 고3 코로나' 한일월드컵 때 태어나 산전수전 다 겪은 현재 고3

스브스뉴스 하현종 총괄PD

입력 : 2020.10.02 11:09|수정 : 2020.10.0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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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에 고3이 된 2002년생. 한일 월드컵이 열렸던 해에 태어나 '월드컵 베이비'라는 말을 듣고 자랐지만 이들의 성장 과정은 그리 순탄치 않았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때 신종플루, 중학교 1학년 때 메르스, 고등학교 3학년 때 코로나바이러스 등 중요한 시기마다 전염병이 유행한 겁니다. 이들을 두고 '비운의 02년생'이라는 말까지 나왔는데요.
02년생의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총괄 프로듀서 하현종 프로듀서 이아리따 구성 박수정 편집 문소라 내레이션 박은영 담당 인턴 박원희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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