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정치

국민의힘, 국회 근무 직원 확진…각 당 일정 취소

박상진 기자

입력 : 2020.09.03 14:06|수정 : 2020.09.03 14:06


국회에 근무하는 국민의힘 당 사무처 소속 직원이 오늘(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에 따라 오늘 오후 2시로 예정된 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 임명장 수여식 등 일정을 모두 취소했습니다.

민주당도 오늘 오후 예정된 상임위 분임토의 일정을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