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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오늘 상임전국위 열어 새 당명·정강 의결 시도

김민정 기자

입력 : 2020.09.01 10:04|수정 : 2020.09.01 10:04


미래통합당은 오늘(1일) 상임전국위원회를 열어 새 당명과 정강·정책 등을 의결합니다.

통합당은 상임전국위원회를 열기 전 온라인 의원총회를 열어 당내 의견수렴 절차를 한번 더 거칠 예정입니다.

통합당의 새 당명과 정강·정책은 내일 전국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

어제 통합당 비대위는 대국민공모 결과를 종합해 새 당명을 '국민의힘'으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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