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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언유착 증거 못 잡았다…'한동훈 공모' 빠진 공소장

입력 : 2020.08.05 15:39|수정 : 2020.08.0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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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박진영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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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檢, '한동훈 공범' 적시 못해

박진영 민주당 / 상근부대변인
"한동훈, 여러 절차 요구 이유 납득 안 돼"
"법적 판단 전에 검찰 내 관행 개혁 필요"

장성철 / 공론센터 소장
"정치적 의도로 시작했으나 실패한 수사"
"검찰 공정성 해치는 프레임, 부적절"

● "윤석열 물러나라"

박진영 민주당 / 상근부대변인
"윤석열, 공직자로서 과도한 언행"
"자리 내려놓는 순간 지지도 떨어질 것"

장성철 / 공론센터 소장
"윤석열, 이미 정치에 몸 담근 것"
"윤석열, 정치인 된다면 지지율 높아질 것"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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