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사회

클로징

입력 : 2020.07.10 02:51|수정 : 2020.07.10 02:51

동영상

충격적이고 슬픈 소식을 전하게 돼 저도 마음이 아주 착잡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