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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이렇게 컸지?"…이필모♥서수연 아들 담호 돌사진에 깜짝

입력 : 2020.06.26 08:33|수정 : 2020.06.26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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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아들 돌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5일 이필모 아내 서수연은 자신의 SNS에 "이도령님 한복 입었어요 #미리찍은돌사진 #박술녀한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과 두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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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은 이필모, 서수연 부부와 아들 담호가 곱게 한복을 차려 입고 찍은 가족 사진이었다. 어느덧 돌이 된 담호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아들의 모습이 사랑스러운 듯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이필모,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으로 만나 지난해 2월 결혼식을 올렸고 같은 해 8월 아들을 낳았다. 

(SBS funE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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