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호흡기 질병 권위자 중난산 중국 공정원 원사
중국 호흡기 질병 권위자인 중난산 중국 공정원 원사가 코로나19가 내년 봄까지도 남아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중 원사는 베이징 언론과 인터뷰에서 올겨울과 내년 봄에 코로나19가 사라지지 않고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겨울에서 봄까지 확진자가 계속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중 원사는 다만 1차 확산처럼 전 세계 범위로 폭발할 것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선울 그었습니다.
(사진=바이두 캡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