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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외교안보통일 자문회의…북 폭파 대응 모색

김민정 기자

입력 : 2020.06.18 06:45|수정 : 2020.06.18 06:45


민주당은 오늘(18일) 오후 국회에서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를 열고 북한의 한반도 긴장 조성 행위와 관련한 대응책을 논의합니다.

당에서는 이해찬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가, 정부에서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정경두 국방부 장관 등이 참석합니다.

외교통일위·국방위·정보위 등 관련 상임위 민주당 간사들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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